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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 광주공고 59회졸업생입니다.
글쓴이: 이용민
날짜: 11.05.06 오전 7:01
조회: 1,298
회원등급: 손님
안녕하세요. 광주공고 졸업생 이용민입니다.
이번에 5월 2일에 모교에서 장학금을 받아서 너무 감사한데,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수학능력시험에서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고려대학교 인문학부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 집안은 아버지 없이 어머니 혼자서 7년째 저와 동생, 두 형제를 키워오셨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집안 형편에 제가 서울로 대학을 간다는 것은 그저 제 욕심이여서
서울로 올라가서 대학을 다니는 것은 어렵겠다고 생각하고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2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 다면 긴 시간동안 노력해서 거둔 성과였는데
가정형편 때문에 ‘포기 해야겠다’ 하고 좌절을 하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전화가 와서는
선생님들께서 장학금을 모금해보겠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제가 대학진학을 포기하려는 상황에서
모교에서는 저보다도 더 포기하지 말라고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 모교에서 제 사정을 알아주시고 학교에서 여러 선생님들께서 모금을 해주시고
또 저희 광주공고의 동문회에서 여러 선배님들께서 힘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해주셔서
대학을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미 졸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동문이라는 마음으로 절 좋게 봐주셔서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모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학업에 열중하도록 하고
꼭 다음엔 제가 저희 동문회 선배님들께서 절 도와주신 것처럼 저처럼 집안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도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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